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오중과 인삼의 포경수술 - 22화[* 권오중 관련 에피소드에 기재하지 않은 이유는 포경수술을 권오중 한 사람만 한 것이 아니어서...] === [youtube(gSYtH_Kp028)] 오중이 대원들과 작업을 마치고 돌아와서 [[샤워]]를 했을 때 대원들은 아직도 그가 [[포경수술|그것]]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대원들은 포경수술을 할 것을 계속 권유하였고, 그 중에 한 명은 큰아버지가 [[비뇨기과]] [[의사]]여서 싸게 해 줄 테니 이번 기회에 수술을 할 것을 권장한다. 결국 오중은 하기로 결정했는데...... 직접 [[병원]]을 가는 게 아니라, 병원 [[현대 스타렉스|승합차]]가 와서 수술할 사람들을 직접 태워서 가는 것이었다. 잠시 후에 승합차가 왔고 탑승했는데[* 이 과정에서 홍렬은 무슨 병 걸렸냐고 재황에게 묻는데, 포경수술하러 간다고 하니 아직도 안 했냐고 한다.], 그곳에는 [[어린이]]들 뿐이었다. 그리고 잠시 후 인삼도 수술을 받으러 가게 됐는데, 거기서 먼저 타고 온 오중과 만나게 되었다. 어린이들은 모두 유일한 [[어른]]인 권오중을 신기해하면서 보고, 2번째 하는 거냐고 묻는 어린이도 있다. 그렇게 차 안에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[[병원]]에 도착한 두 사람과 다른 아이들.[* 간호사가 어린이인 줄 알고 초면에 반말하면서 오중을 부르며 쳐다볼 때 크게 놀라며 당황한다. 그리고 나중에야 권오중씨라는 호칭을 쓰며 존댓말을 한다.] 먼저 인삼부터 수술을 하러 들어가게 되고, 잠시 후에 되게 아픈 표정으로 나왔다. 그리고 저녁이 되자 모두들 아픈 표정으로 다시 승합차에 탑승했으며 귀가한 이후 전화통화를 하는 두 사람. 며칠 뒤, 수술한 곳이 다 나은 두 사람은 [[스케이트]]를 타러 갔다. 잠시 후에는 [[화장실]]에서 같이 볼일을 보는데, 인삼에게 예쁘게 됐다고 하자 인삼은 아저씨가 더 잘 됐다고 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며 에피소드는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